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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History

박정희 대통령의 선견지명

꿈을 위해 잠을 잊은 그대에게 2020. 4. 5. 11:26
 

 

 

 

 

 

"내 비록 지금은 야당의 극심한 반대 때문에 

 

경부 고속도로를 편도 2차선으로 건설하지만,

 

머지않아 한국은 잘 살게 되어 자동차가 넘처날 것이다.

 

반드시 4차선으로 증축할 날이 올 것이니 경부 고속도로 양쪽 50m까지

 

그 어떤 건축 허가도 내주지 말라."

 

 

 

- 박정희 대한민국 전 대통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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