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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History

닉슨 독트린, 그 이후 결국은 박정희가 옳았다.

꿈을 위해 잠을 잊은 그대에게 2020. 3. 29. 11:14

 

내가 살아있는 이  한 세대는 순간이다.

 

그러나 민족과 국가는 영원하다.

 

오늘 내가 밤새위 조국근대화를 위해 일 하는 것은

 

오늘을 잘 살고자 함이 아니다.

 

-故박정희 대통령

 

"한 나라의 주권과 그 국민의 인권은 빈곤의 탈피로부터 시작된다."

 

 

내 一生 祖國과 民族을爲하여

 

1974.5.29

 

大統領 朴 正 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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