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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History

10.26 박정희의 최후 "나는 괜찮아.."

꿈을 위해 잠을 잊은 그대에게 2020. 6. 7. 20:52

 

 

 

 

 

 

박통 여대생썰의 진위 

 

 

 

 

1. 궁정동 안가 200명 진상썰 자체가 모두 김재규의 부관인 박선호의 증언에서 나온것 (자기변호에 불과함)

 

 

 

2. 최후의 순간을 함께한 심수봉은 10.26사태에 휘말려 전두환정권아래 엄청난 핍박을 받았음에도 불구 

 

박통을 존경한다고 말하였으며 그분은 매우 신사적이었다고 증언

 

 

 

3. 또한 심수봉은 박통에게 유리한 증언을 수차례함(정치를 대국적으로 하십시오, 

 

차지철 너 각하 똑바로모셔 = 전부 합동수사본부의 개소리라고 증언)

 

  

 

4. 제일 중요한것. 박통이 시해된지 37년, 노태우 퇴임 25년째인데도 불구하고 

 

국가를 상대로 손해배상을 청구하거나 신빙성 있는 증언을 통해 성상납 당했다고 증언한 이가 전무.

 

 

 

 

 

 

박정희의 유신세력에 김구의 아들 김신이 있었음을 기억해야 한다. 

 

 

 

 

박정희가 김구의 독립운동을 비밀리에 지지했음은 

 

 

 

 

김구의 아들 김신이 직접 한 증언을 통해서 전해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좌파들은 이를 전혀 근거 없는 조작이라고 애써 치부한다.

 

 

 

 

그렇다면 가장 극렬한 독립 운동가 였던 아버지를 둔 독립 운동가가 

 

 

 

 

좌파의 주장처럼 박정희가 친일파였다면 목숨 걸고 도와줬을까?

 

 

 

 

 

 

 

 

 

 

 

 

 

 

 

 

 

 

 

 

 

 

난 그를 한 국가의 지도자나 군인으로 서 보기 이전에 

 

 

 

 

'교육자' 박정희 란 사람으로 바라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소년 박정희가 학교를 다닐 무렵은 일제 강점기가 한참 진행 중인 때로 

 

 

 

 

학교에서는 조선의 역사가 아닌 일본의 역사를 가르쳤고 조선의 위인이 아닌 일본의 위인들을 가르쳤다. 

 

 

 

 

후에 박정희가 저서에 말하길 그가 한국 역사에 대해서 알게 된 건 나중의 일이였고

 

 

 

 

그 때 이순신을 굉장히 존경하게 되었다고 한다. 그리고 그 후에는 나폴레옹을 매우 존경했다고 함

 

 

 

 

 

 

 

 

 

 

그리고 박정희가 가르쳤던 제자들이 생존해 있고 그 분들과 그 유가족들이

 

 

 

 

"청운회" 라는 모임으로 아직까지 박대통령을 기리고 있다.

 

 

 

 

 

 

 

 

 

 

 

 

 

 

 

 

 

 

 

박정희에 대해 기억하는 여제자 정순옥 씨의 증언

 

 

문경 보통학교 여제자 정순옥 씨

 

 

 

 

 

 

 

"어느 핸가 시학관이 학교로 시학을 온다고 연락이 와서 

 

 

 

 

3학년 여학생들이 옷을 잘 차려입고 정류소 앞에 도열해 기다린 적이 있습니다.

 

 

 

 

그 때 박 선생님은 학교에서 평소 좋아하던 나팔을 불고 있었는데 급사가 가서 내려오시라고 해도 듣지 않자 

 

 

 

 

일본인 교사들이 가서 박 선생님을 집단 구타하였습니다. 

 

 

 

 

그 일이 있은 지 얼마 후 박 선생님은

 

 

 

 

'내가 꼭 복수해 주겠다. 조선에는 사관학교가 없다. 호랑이를 잡으러 호랑이굴로 들어간다'

 

 

 

 

고 얘기하신 적이 있습니다. 그 뒤에 들으니 박 선생님께서 졸업한 제자에게 돈을 빌려 

 

 

 

 

김천서 하룻밤을 자고 만주로 갔다고 들었습니다."

 

 

 

박대통령 서거 31회 추모식에서 청운회의 모습

 

 

 

 

박정희 대통령 살아 생전 제자들과의 모습

 

 

 

 

 

박정희 교사 시절 제자들과

 

 

 

 

 

 

 

 

 

 

아직도 그들은 선생님으로서의 박정희를 기억하고 존경한다고 했다. 

 

 

 

 

그가 몰래몰래 태극기를 가르치는 법과, 조선의 위인 이순신에 대한 이야기, 또 

 

 

 

 

상하이에 대한민국 임시 정부가 독립운동을 펼치고 있음을 가르치셨다고 증언했다.

 

 

 

 

아직도 문경시 에서는 그의 교육 철학과 이념, 나라사랑 교육정신 등을 기리는 

 

 

 

 

간담회가 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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