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파들이 조작한 박정희 만주군 시절 합성 사진

 

 

1941년경 동부 뉴기니 전선의 일본 육군 대위의 사진에 박정희 얼굴과 욱일승천기를 넣어 조작한 사진

 

방모씨라는 트워터가 민족문제연구소에서 조작한거라고 주장 했지만,  법원에서 조작한 사실이 없다고 판단 했으니 어디가서 민족문제연구소가 조작했다고는 하지마라.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705241103001

 

그리고 오마이뉴스의 기자 정운현과 연변의 역사학자 박창욱도 박정희 간도 특설대 근무설을 조사한 끝에 간도 특설대 명단에도 없으며 심지어 임관 이후에 만주군에서 전투에 참여한 기록도 없다는 사실을 확인했고, 박정희와 함께 복무했던 조선인 장교들의 증언에 따르면, 박정희는 단(연대) 을종부관이라서 전투 경험은 전혀 없었다고 한다.

 

그니깐 박정희가 독립군 토벌했다는 소리는 개구라임.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47&aid=0000049417&

 

또 한가지 박정희가 엔카를 즐겼다는 주장이 있는데, 심수봉 말에 의하면 이는 사실이 아니며, 오히려 엔카를 부르자 어디서 왜년을 데리고 왔냐고 화를 냈다고 함.

 

http://www.hani.co.kr/arti/culture/entertainment/169785.html